제2회 여성폭력추방주간의날 실시 - 하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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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폭력상담소(소장 한영애)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사역 내에서 ‘제2회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일환으로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판넬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서는 디지털성범죄 ox 퀴즈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퀴즈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시민참여가 높았다.
하남성폭력상담소, 하남가정폭력상담소 (하남시 여성보육과 소속)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을 통합 운영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관심과 연대가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하남성폭력상담소는 11월 22일 미사역 5번 출구에서 ‘여성폭력 추방’의 의미를 담아 피켓 퍼포먼스와 홍보물 배부 등으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했다.
한영애 소장은 “성폭력 없는 희망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남성폭력상담소, 하남가정폭력상담소 (하남시 여성보육과 소속)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을 통합 운영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관심과 연대가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하남성폭력상담소는 11월 22일 미사역 5번 출구에서 ‘여성폭력 추방’의 의미를 담아 피켓 퍼포먼스와 홍보물 배부 등으로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했다.
한영애 소장은 “성폭력 없는 희망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