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 하남성폭력상담소, 피해자 학자금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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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성폭력상담소(소장 한영애)는 28일 성폭력피해자 일상회복을 위한 학자금, 생계비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성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것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했다. 후원금은 학자금이나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성폭력 피해자 3명에게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사회적 약자를 돕고자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후원을 한 것”이라며 “작은 선행이 성폭력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후원동기를 밝혔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김영철 상담소 운영위원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한영애 하남성폭력상담소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은 예견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한다. 하남시는 최근 인구급증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하남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성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것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했다. 후원금은 학자금이나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성폭력 피해자 3명에게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사회적 약자를 돕고자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후원을 한 것”이라며 “작은 선행이 성폭력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후원동기를 밝혔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김영철 상담소 운영위원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한영애 하남성폭력상담소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은 예견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한다. 하남시는 최근 인구급증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하남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