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구마교회 성착취사건 기자회견 참여 - 입장문 발언
본문
안산 구마교회 사건 대책위, "구마교회 가해자 전원구속하라"
일시) 21. 5. 18 (화)
장소)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앞
두번째 발언에 나선 한영애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경기남부권역 부대표는 "오목사 일가를 비롯한 범죄 집단이 모두 구속돼 처벌되지 않는다면 구마교회와 오목사의 세력이 유지돼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엄정한 처벌을 통해 피해자들의 안전과 권익이 보장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의 디딤돌이 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35
일시) 21. 5. 18 (화)
장소)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앞
두번째 발언에 나선 한영애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경기남부권역 부대표는 "오목사 일가를 비롯한 범죄 집단이 모두 구속돼 처벌되지 않는다면 구마교회와 오목사의 세력이 유지돼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엄정한 처벌을 통해 피해자들의 안전과 권익이 보장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의 디딤돌이 되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35